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토끼와 옹달샘에서 힐링캠프 김혜경 ABN KOREA <빛과 소금> 그룹에서는 매월 1회씩 힐링캠프를 떠납니다. 이번에 운좋게 토끼와 옹달샘에서 문학치유를 통해 울고 웃으며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햇살 좋은 날, 시원한 바람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와 함께 등을 맞대고 시를 듣고시와 함께 걸으며 시를 듣고땅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나뭇가지로 내 이름을 적으며 시를 듣고하늘을 쳐다보며 시를 들으며 마음속 가시가 향기가 되... 벚꽃은 지나갔지만 여전히 좋은 곳입니다 박현도 저희 부모님께서 삼랑진연수원을 좋아하셔서 가끔 방문하고 있습니다저도 차회를 비롯해서 여러 회사 행사가 있어서 오게 되지만, 여러 예쁜경치가 있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 있어서 올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연수원 별관내부는 신경을 잘 써주셔서 항상 따뜻한 실내를 유지하고 있고 전통적인 분위기가 있어 이용하는 데 따뜻한 느낌을 받습니다 2024년한국창의어린이집 워크샵 및 단합회 이선혜 가까운 곳에 이런 보석같은 장소가 있었다니2024년 올해 어린이집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워크샵과행복하고 함께하는 올해 단합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이렇게 멋진 곳에서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벚꽃, 복숭아꽃, 배꽃 봄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아침 햇살아래 원두커피를 한잔 들고토끼와 옹달샘 주변을 함께 산책하면서사진으로는 다 담아을수 없는 색깔과 향기들을 마음에담아서 갑니다^^~~ 마음씨... 23년 동아대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워크샵 엄희정 토끼와 옹달샘~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드디어 직접 방문하게 되어 무척이나 설레는 마응에 아침 일찍 서들러 출발했다.이른 아침 하늘에는 신비로운 하얀 초승달이 떠 있었다. 우리가 가는 길을 안내해 주는듯 오묘한 마음이 들었다.토끼와 옹달샘은 자연속에서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석구석 정성을 들여 가꾸어 놓은 손길이 느껴지는 곳이었다.그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신... 2023년 동아대 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가을 단합회♡ 고한희 2023년 10월28일 동아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가을단합회♡2번째 방문인데 너무 좋아요~♡ 낙엽과 산새와 너무나 좋은 풍경과 맑은 공기 맑은하늘아래에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좋은사람들과 함께 라서 더욱 행복했습니다.멋진 음악과 좋은 차한잔의 시간은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매년 방문하고 싶어요~♡봄에도 꼭 한번 오고 싶어요~♡ 2023 동아대학교 유아교육학과 대학원 워크샵 배순홍 가을가을 ~쳇바퀴 돌아가는 일상에 드디어 대학원 워크샵 날 !!! 중요한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랴부랴 동기를 태우고 밀양으로 향했다. 꼬불길을 지나 이 길끝에 뭔가가 나오겟지 라는 기대로 마주 선 토끼와 옹달샘! 졸졸 흐르는 물과 반가운 선배들의 얼굴, 도심을 떠나온 해방감이 얼굴을 미소 짓게 하였다. 근엄하신 교수님들도 야외에서 뵈니 훨씬 느낌도 다르고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 앉아 있으... 자아를 찾아서 상하 살짝 코끝을 시원케하며 자연속으로 우릴 유혹하는 시월의 주말!!그동안 앞만보며 사랑의 수고와섬김으로 달려오신 귀한분들과잠시나마 자신을 위로하고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갖고자힐링의 장소로 강추받았던"토끼와옹달샘"을찾았습니다... 역시먼 길 떠나 지쳐있을때 ..생각만해도 힘이되는..따스한 엄마품마냥.. 구석구석 어린시절의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날 수 있도록 시와 옛작품들... 추석 연휴에 방문한 연수원 정상진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연수원에 모여 추석기간 쌓인 피로를 풀기위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아직 중학생이 되기 전 아이들은 방과 방을 뛰어다니며 놀고, 어른들은 따듯한 아랫목에 모여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추석의 보름달 아래 고요한 연수원은 가족의 편안한 마음처럼 평화로웠으며, 연수원 모퉁이의 장독대는 추석의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해줬습니다 기쁨찬교회 가을소풍 김현조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어릴때 많이 불렀던 너무 이쁜 동요가사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도 참 잘지은(누가지으셨는지 참 칭찬드립니다 ㅎㅎ)토끼와옹달샘이란곳에서 기쁨찬교회 가을소풍을 함께 했는데너무 행복하고 힐링되고 치유되고 눈물짓고 기뻐웃고 서로 안아주고격려하고 공감하고 인사하고 예배드리고 맘껏 찬양하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그런 귀... 숲속도서관에서 가을소풍 야외예배&까봐, 얼싸안기 프로그램 강주연 자연이 주는 감사로 맑은 공기에서 주는 좋은 냄새 맡으며 정말 힐링을 누리는 하루 였읍니다.기쁭찬교회에서 가을소풍 야외예배를 드렸고 찬양도 공간이 주는 힘이 있어서 찬양할 맛이 났네요.저희 기쁨찬교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5분의 진행과 도움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프로그램을 했네요. 천연 에센셜오일 향기로 심신을 편안하게 까봐카드, 쓰담 카드로 우리의 마음을 건들어 주셨... 기쁨찬교회 가을소풍 후기 조영훈 이곳에서 기쁨찬교회 가을소풍 야외예배를 드리게 되어 방문하였습니다.네비가 길안내를 해주는 대로 차를 몰고 오다보니 근처 저수지와 안태공원주위를 지나게 되면서 어릴적 옹달샘 동요속에 등장하는 토끼와 옹달샘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떠오랐습니다.물맑고 공기 좋은 조용하고 평온한 숲속에 자리잡은 토끼와 옹달샘!건물 하나하나 동요속세계로 들어온 느낌이 들었습니다.우리가 예배드린는 장소는 작은도... 행복했던 일정을 돌아보며 최철희 해는 기울어 어어둑해지던 시간, 각자의 일터에서 일하던 손을 멈추고 모이기로 했던 식당인 안태칼국수로 달려갔다. 다들 허기진 상태라 상에 차려진 음식들을 정말 맛있게, 신바람나게 먹고 큐라이트 연수원으로 들어갔다. 도착한 연수원의 모습은 연수원이라기보다는 잘 정돈된 도서관이란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다. 각종 책들이 꽂혀있는 중간에 TV와 빔프로젝트 시설이 갖춰진 것을 보면 책도 보고 강의와 세... 1박2일 토끼와 옹달샘 강일래 (야호!! 3월 3일 드디어 연수원 방문 예약 날) 아침 출근길이 이렇게 설레다니요토끼와 옹달샘 연수원은 방문 때마다 힐링 되어서 좋았는데 드디어 몇몇 동료들과 이날 1박2일로 다녀왔답니다아시다시피 2023년부터 우리 회사에서 직원들 누구나에게 주는 혜택!! 대박이죠 ~한 시간 일찍 퇴근하게 해 주신 덕분에 해가 지기 전에 연수원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준비해 간 만찬으로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더불어 서... 2022년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가을단합회 전소희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가을단합회를 통해 토끼와 옹달샘에 방문하였습니다전날 밤에 비가 와서 그런지 해무사이를 지나가는데 구름속에 들어가있는 느낌을 받으면서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가는길의 가을풍경도 너무 좋았지만 딱 올라가는 순간!!! 입구에 가을그림의 한... 동아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워크숍 및 단합대회 박정혜 동아대 교육대학원에 진학하고 첫 워크숍을 토끼와 옹달샘이라는 곳에서 하게 되었다.말로만 전해 듣고 검색하며 눈으로만 보았던 그 광경들을 몸소 학우들과 교수님들과 함께 그 곳에서 있었던 엄청난 추억들을 이제야 공유해 보고자 한다.워크숍 하루 전, 사전 선발대가 출발하여 은행잎이 장관을 이루는 초입부터 아~~~도시에서는 볼 수 없던 자연의 향연을 그대로 느끼며 탄성이 절로 나왔다.토끼와 옹달... 토끼와 옹달샘에서 행복을 담다 이찬희 밀양 삼량진에 있는 토끼와 옹달샘에서 “행복한 나. 더 행복한 우리”라는 주제로 간호부 리더쉽 워크샵을 지난 10월 28~29일 1박 2일동안 가졌다 2022. 가을의 끝자락에 정성과 온기로 가득찬 토끼와 옹달샘에서 One ilsin mission together와 행복을 나눠주는 리더가 되기를 다짐했다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각기 다른 모습으로 쉼 터를 내어 줄나 하나 꽃 피어 온통 꽃 밭으로 만들 토끼와 옹달샘 화이팅!잘... 동아대교육대학원 단합회 손수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순수의 모습으로 자연의 푸른 빛과 맑은 소리로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붉은 단풍, 낙엽 밟는 소리, 지나가던 다람쥐, 시가 적힌 팻말, 숲 속 곳곳의 도서와 휴식공간, 장독대, 전통 생활품전시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깊은 맛의 차 ... 숲으로 올라가는 길마다 자연의 보물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삼랑진의 숨은 보석 토끼와 옹달샘 최선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단비가 내리던 6월 초큐라이트 연수원 토끼와 옹달샘 에서 1박 2일을 보냈다.화창한 날씨도 좋지만 촉촉한 비와 함께하니 더욱 운치가 있었다.안태호의 벚꽃이 만개 할때 즈음 첫 방문 이후 이번이 두번째 발걸음이다.일상에 지쳐 봄이 찾아 온지도 모른 채 지내던 지난 4월 첫 방문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김기림 시인의 시 제목처럼 봄은 전보도 안 치고 그렇게 왔다. 여... 이용후기 김영자 토끼와옹달샘은.~이너무~아름다워요~황토방~너무따뜻아고~지하수~물맛도~너무깔끔해요~기회가~있다면또가고싶어요 겨울의 시작을 토끼와 옹달샘 에서 정상진 가을이 시작 된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 하면, 이미 겨울이 발 아래로 성큼 다가와 있는것 같습니다.선선함과 추위를 동시에 느기게 되네요 연수원 도착하기전 댐 입구에 큰 은행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얕은 언덕을 차로 오르다 보면 언덕이 끝날무렵 보이기에 그 모습이 참 멋지지만, 눈으로 담는 것과 사진으로 담는것은 차이가 나나 봅니다.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눈으로 보는 느낌이 안 나네요 ... 글쓰기 처음 이전 1(current)23 다음 마지막